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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민방위대장과 대원들이 지난 18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지난 9월 18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대식·박홍배 국회의원과 김종선 사상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 민방위 활동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는 모두 16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신규 주민신고원 위촉과 민방위대 활동 경과보고,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도 진행됐다. 구립 여성합창단은 기념공연을 선보였다.
기념행사에 이어 재난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직장민방위대장 전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생활안전 퀴즈 등을 실시했다.
교육은 민방위대장들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생활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민방위대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상구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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