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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교직원 축구클럽 선수들이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대회 최초 3연패를 달성한 뒤 우승컵과 우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승으로, 대회 최초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국·공립대학교에서 교직원 축구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와 육사화랑구장 등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는 조별 예선에서 방송통신대학교를 5대 0으로 이긴 뒤 강원대학교를 3대 1, 서울대학교를 2대 0으로 꺾어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랐다.
8강에서는 공주대학교를 3대 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경상국립대학교를 1대 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경북대학교를 2대 0으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전체 성적은 6전 전승이다. 6경기에서 16골을 넣었고 실점은 강원대전에서 내준 1골에 그쳤다.
개인상도 나왔다. 총무과 주무관인 반규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 교직원 축구클럽은 2006년 창단했다. 현재 교수와 직원, 조교 등 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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