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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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홍보관 운영

해운대 청년잡카페와 함께 청년정책을 알리고 맞춤형 진로상담

  • 승인 2026-09-25 15:5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해운대구 채용박람회
해운대구 채용박람회 모습.(사진=해운대구 제공)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 청년잡(JOB)카페'와 함께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에서 청년정책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대학, 해운대구를 비롯한 4개 자치구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커리어 업(UP)! 취업은 핏(FIT)! 혜택은 픽(PICK)!'을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에게 해운대구의 취업지원 정책과 청년잡(JOB)카페의 프로그램을 알리고, 개인별 맞춤형 진로상담도 제공했다. 해운대구 홍보관에는 120여 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55명이 진로상담에 참여했다.

울산에 거주하며 해운대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한 참가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와 해운대구의 청년정책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채용박람회에서 청년들을 만나 해운대구의 취업지원 정책과 청년잡(JOB)카페를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대학·일자리 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취업정보와 지원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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