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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두 김해시장이 추석 당일인 지난 9월 25일 김해복음병원을 찾아 응급실 운영과 의료진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조망을 강화해 환자를 분산 이송하고 긴급상황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정영두 시장은 지난 9월 25일 네 병원을 찾아 당직 근무 편성과 진료공간의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 인력에게는 명절 근무 중 겪는 어려움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들었다.
시는 강일병원이 경영난으로 응급실 문을 닫은 데다 앞서 김해중앙병원도 폐업해 다른 병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 시장은 각 병원에 밤낮없이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근무 상태를 유지하고 돌발상황에는 즉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인력 부족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연휴 동안 치료가 필요한 시민이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조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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