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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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유공자 표창

대원·관계자 등 230여 명 참석
재난·비상사태 대응 성과 공유
지역 안전 역량 강화 다짐

  • 승인 2026-09-29 12: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 안전도시과-제51주년 개최
지난 9월 22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민방위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 민방위대원과 지역 안전 관계자들이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재난 대응 활동을 돌아보고 안전공동체 조성 의지를 다졌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2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남연 부산진구 부구청장과 구의원, 통합방위협의회 임원, 민방위 통대장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민방위 활동 경과보고를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해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민방위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민방위대가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대응 역량을 높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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