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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농기센터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농업 분야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 상은 미래 농수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우수 기술 보유자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기센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추천을 받아 기관·단체 부문에 응모했으며, 7월 서류심사와 8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지난 5년간 고령화와 이상기후,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비전을 제시해온 정책 성과가 반영됐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대상은 충주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직원들과 민·관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영농과 스마트농업, 농작업 안전, 농촌융복합산업을 고도화해 충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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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