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정진훈 증평 부군수 "실행력 있는 군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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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정진훈 증평 부군수 "실행력 있는 군정 뒷받침"

  • 승인 2026-10-12 09:54
  • 수정 2026-10-12 10: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정진훈 증평부군수
정진훈 증평부군수
정진훈 증평 부군수가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7월 6일 부임한 정 부군수는 그동안 현장 중심 행정과 성과관리 내실화를 통해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스마트 콤팩트 도시, AI 융합 등 미래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와 위험 요소를 살폈다.

관내 저수지 등의 수난 안전 장비, 위험표지판, 비상 연락체계를 확인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 부군수는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챙기고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부군수는 성과관리 체계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업무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자체평가 실행계획과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사업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스마트 콤팩트 도시 조성, AI 융합사업,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정 부군수는"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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