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예산 집행·사업 추진 실태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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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예산 집행·사업 추진 실태 집중 확인

14~19일 현지점검…사업 지연·예산 집행 적정성 살펴
13~22일 제348회 임시회…조례안 등 18건 심의·처리

  • 승인 2026-10-12 09:5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군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사업장 현지 점검과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 혈세가 투입된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지연 등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난임부부 지원 조례안 등 민생 관련 안건 18건을 심의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의 책임성 강화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의회 청사 사진
단양군의회 청사 전경(사진=단양군의회)
단양군의회가 군민의 혈세가 투입된 주요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선다.

특히 행정자료에 나타난 사업 추진 상황과 실제 현장을 비교하고, 사업 지연이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직접 확인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단양군의회 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사업장 현지점검과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과 동의안 5건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핵심 일정은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이다.

의원들은 단양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공정과 추진 일정,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한다.

현장점검의 핵심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쓰이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사업 현황 파악을 넘어 예산 낭비 요인을 살피고 사업 추진의 책임성을 높이는 의회의 감시 기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어 20일과 21일에는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8건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은 정옥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단양군 난임부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단양군수가 제출한 '단양군수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등이다.

군의회는 조례안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영길 의장은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점검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들이 당초 목적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라며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단양군 발전에 기여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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