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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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획득

전북특별자치도 유일 신규 인증기관 선정… 군민 중심 민원환경 조성

  • 승인 2026-10-15 09: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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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민행복민원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 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민 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환경과 안전성, 서비스 수준,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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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민행복민원실.(사진=독자 제공)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그동안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과 민원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청사 복도 유도선과 광장 안내 표지 설치를 통한 민원인의 이동 편의 증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 마련, 무인민원발급기 도움벨 설치 등 이용자 중심의 민원환경 조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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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민행복민원실.(사진=독자 제공)
또한 민원 업무처리 순서도를 부착해 민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버스 승강장에 군청 위치 안내를 마련하는 등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고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실을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살피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국민 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군민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민원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는 배려와 소통의 민원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 누구나 한 걸음 더 가까이, 한층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리함과 따뜻한 배려를 더하는 고창군의 민원행정이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군민 중심의 행복민원실을 향한 고창군의 노력은 계속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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