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컬처 융합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싹 틔우는 ‘용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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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컬처 융합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싹 틔우는 ‘용남초’

디지털 신기술과 문화예술의 조화, 학부모 참관 속에 열기 후끈
17개 특색 방과후 교실 전면 개방… 학교·가정 이어주는 소통의 장 마련

  • 승인 2026-10-19 09: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용남초
용남초등학교(교장 이은하)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사흘간 학부모들을 초청해 ‘2026 방과후학교 수업 참관 및 소통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용남초등학교 제공)
충남 계룡시 용남초등학교(교장 이은하)가 가을을 맞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현장을 지역 사회와 공유했다.

학교 측은 지난 10월 14일부터 사흘간 학부모들을 초청해 ‘2026 방과후학교 수업 참관 및 소통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AI 드로잉, IT 마스터, 로봇과학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부터 최근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방송댄스를 비롯한 K-컬처 프로그램까지 총 17개 강좌가 학부모들에게 생생하게 공개됐다.

용남초
이번 행사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AI 드로잉, IT 마스터, 로봇과학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부터 최근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방송댄스를 비롯한 K-컬처 프로그램까지 총 17개 강좌가 학부모들에게 생생하게 공개됐다.(사진=용남초등학교 제공)
학부모들은 자녀가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담당 강사들과 자녀의 잠재력과 적성을 다각도로 탐색하는 뜻깊은 상담 시간을 가졌다.

이은하 교장은 “방과후 교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잠재된 소질을 발견해나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디지털 역량과 예술적 감성을 한데 어우른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한층 달라진 미래형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용남초는 급변하는 교육 생태계에 발맞춰 향후에도 학생들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융합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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