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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지난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활동을 펼쳤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활동을 펼쳤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태안소방서는 현장에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을 적극 홍보하며 응급상황 대비 사전 등록을 독려했다.
가입은 119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u119.nfa.go.kr)에서 본인 인증 후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되며, 보호자나 자녀 등도 대리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정보에 변경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최신 정보로 수정해야 한다.
류진원 서장은 "이번 활동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군민 안전망 구축으로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며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위급한 순간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입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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