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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힐링숲 활동'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명상'과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기문평화랜드 일원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숲놀이'를 운영한다.
또 철박물관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숲명상'과 '숲해설&숲놀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리적 제약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사가 관내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을 직접 찾아 평일 오전·오후에 맞춤형 숲해설과 숲명상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장소에 따라 5~10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설성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상세 일정과 운영 장소는 참여 신청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차별화된 힐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과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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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