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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전경(사진=하재원 기자) |
이번 시험에서 동남소방서는 구성·독립·병천119안전센터와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대원 총 10명이 시험에 도전한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시험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의 현장에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에 적절히 대처하는 데 필요한 전문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제도이다.
2급 실기시험은 C급 화학보호복과 공기호흡기 착용·탈의, 오염지역 통제선 설치,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 확인 등 총 7개 평가 종목 중 공통 3개 종목과 현장 추첨으로 선정된 2개 종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소방서는 응시 대원들이 평가 기준에 맞춰 장비 착용과 화학물질 식별 능력을 높이고, 실제 사고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시험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송희경 서장은 "화학사고 현장에서는 대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과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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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