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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군청 문수홀에서 실시한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 미용기술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미용 기법을 시연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울주군 제공) |
울주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 미용실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외부 강사가 최근 미용 기법을 직접 보여주고, 업주들이 이를 따라 해보는 실습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졌다. 참여 업소들이 새로운 시술 방법을 익혀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효 헤어숍은 지역 미용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어르신 요금 할인 제도다. 울주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이용료의 10~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제도를 이용한 어르신은 2만792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1만4536명이 혜택을 받았다.
울주군은 참여 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에 배운 기술이 실제 미용 서비스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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