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K-뷰티 크리에이터 3인, 관광객·시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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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K-뷰티 크리에이터 3인, 관광객·시민 만난다

2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서 개최
헤어·메이크업·패션 시연 진행
사전 신청 400명·현장 접수 100명

  • 승인 2026-10-21 21: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스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개최하는 '2026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연계 K-뷰티 팬미팅 'BU-TIP FULL' 홍보 포스터. 헤어 크리에이터 아랄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 패션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참여한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헤어 손질부터 화장법, 계절별 옷차림까지 인기 크리에이터 3명이 자신만의 스타일링 방법을 부산에서 공개한다. 관광객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시연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BU-TIP FULL : 부산에 뷰티의 TIP이 가득' 팬미팅을 연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2026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다.

첫 순서에는 구독자 약 53만 명을 보유한 헤어 크리에이터 아랄라가 나선다. 얼굴형에 따른 머리 연출과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가 무대에 오른다. 뷰티 경연 프로그램에서 준우승한 경력이 있는 손주희는 약 30년간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 기술을 선보인다.

마지막 순서는 구독자 약 80만 명의 패션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맡는다. 가을·겨울 유행을 반영한 옷차림과 의류·소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참여 인원은 사전에 신청한 400여 명과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100여 명을 합쳐 모두 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내용과 현장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관광 포털 '비짓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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