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직업 체험부터 고교 선택까지 하루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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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직업 체험부터 고교 선택까지 하루에 만난다

11월 5일 금곡청소년수련관 개최
오후 1~5시 직업·학과 체험
오후 7시 고교학점제·대입 강연

  • 승인 2026-10-21 21: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1021 부산 북구 2026 희망교육개최
부산 북구가 오는 11월 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는 '2026 희망교육 진로페스타'와 고교 입시설명회 홍보 포스터. 낮에는 직업·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고교 선택과 진학 정보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두 행사가 다음 달 5일 한 장소에서 열린다. 낮에는 직업과 학과를 살펴보고, 저녁에는 고교 선택과 달라지는 대학입시 제도를 알아보는 일정이다.

북구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11월 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희망교육 진로페스타'와 고교 입시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진로페스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나만의 시간표를 채워봐! 북구 커리어 스쿨'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직업과 학과를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지역 마을교육공동체도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여러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2시 수련관 1층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저녁에는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가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련관 공연장에서 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 정제원이 '바람직한 고교선택,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주제로 강연한다.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살펴볼 사항과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업을 탐색하고 진학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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