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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유아교육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조홍래 총장과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남구청어린이집·상남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발전기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학교 제공) |
기부금은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0만 원, 남구청어린이집과 상남어린이집이 각각 100만 원을 마련했다.
세 기관은 2019년부터 울산과학대 유아교육과와 관계를 맺고 학생들의 보육현장 참관과 실습, 졸업 후 취업을 도와왔다. 이번에는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전적 지원에도 나섰다.
남구청어린이집 김경자 원장은 울산과학대 사회복지과 2008학번이며, 상남어린이집 박라진 원장은 유아교육과 2003학번 졸업생이다.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집을 돕는 업무와 함께 대학 졸업생들이 교사교육 강사나 대체교사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맡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21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홍래 총장과 조은래 유아교육과 학과장, 송연숙 영유아보육지원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기관에서는 김미영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김경자 남구청어린이집 원장, 박라진 상남어린이집 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미영 센터장은 학생들이 보육현장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조홍래 총장은 세 기관의 오랜 교육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전달받은 기금을 유아교육과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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