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소재 기업과 근로자, 2026 충남기업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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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소재 기업과 근로자, 2026 충남기업인대상 수상

  • 승인 2026-10-22 11:1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충남도 기업인대상을 수상한 서천소재 기업과 근로자들
2026 충남도 기업인대상을 수상한 서천소재 기업과 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충남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회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1일 열린 2026년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에서 서천에 소재한 ㈜해담솔과 ㈜SL푸드원이 충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에는 ㈜군장조선 신승민 과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코츠 김현수 팀장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해담솔은 2004년 설립된 조미김 제조업체로 지역 특산품인 김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SL푸드원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해 치즈볼과 폭립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충남도 유망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추가 우대 1.0%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산업현장의 근로자들도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군장조선 신승민 과장은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코츠 김현수 팀장은 성실한 근무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노동자에 선정됐다.

서천군은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과 모범노동자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신 서천군 투자활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력이 인정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근로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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