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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35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단양군 선수단이 '단양군' 표지판을 중심으로 모여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체육회) |
단양군체육회(회장 권택조)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32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을 비롯한 17개 종목에 참가해 도내 시·군 선수단과 경쟁을 펼친다.
선수단은 그동안 지역 생활체육 리그와 각종 대회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다져왔다.
올해 관심이 쏠리는 종목은 정구와 합기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이다.
특히 정구는 지난해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합기도와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역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충주시체육회와 충청북도·충주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대회는 종목별 경쟁뿐 아니라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단양군체육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가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양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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