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한우의 맛과 매력 한자리에 모은다, 제6회 서산한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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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우의 맛과 매력 한자리에 모은다, 제6회 서산한우축제 개최

10월 30~3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서, 시식·판매부터 공연·체험 등 행사 풍성
300석 규모 구이터 운영, 한우 경매 체험·시민 노래자랑 등 즐길 거리 마련

  • 승인 2026-10-26 07: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10월 30일부터 이틀간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제6회 서산한우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한우 시식 및 판매와 더불어 방문객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대규모 구이터를 운영하며, 전통 공연과 경매 체험, 시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수제 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축산업 관련 직업 상담을 병행하여 서산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2. 제6회 서산한우축제 홍보물
제6회 서산한우축제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음암면 상홍리 소재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제6회 서산한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산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산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축산물 시식·판매와 한우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이 구매한 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300석 규모의 구이터도 운영해 현장에서 서산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축제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통 풍물과 난타, 색소폰 앙상블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월 31일에는 난타와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OX퀴즈, 서산한우 경매 체험, 시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수제 햄 만들기와 전통한과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을 통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차와 구운 계란, 벌꿀 시식 행사도 마련해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알린다.

이와 함께 축산업 관련 직업군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기중 서산태안축산농협조합장은 "제6회 서산한우축제가 서산한우의 우수성과 뛰어난 맛을 널리 알리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서산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서산한우를 맛보고 즐기며 축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산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축산업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체험, 공연, 홍보를 아우르는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서산한우의 맛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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