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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
공단은 올해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으면서 2020년부터 이어온 인증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이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기관 내부에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성원들의 학습 활동을 장려한 곳을 심사해 선정한다.
공단은 매년 직원 독서 활동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정하고 관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달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하고 직원들이 독서 경험을 나누는 토론 자리를 마련한다. 책을 구입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특히 근무시간 가운데 30분을 독서에 활용하도록 해 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독서가 개인의 발전뿐 아니라 조직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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