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행정 어울림한마당 배구 우승, 4전 전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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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행정 어울림한마당 배구 우승, 4전 전승 쾌거

4년 만에 재개된 배구 종목서 정상 등극, 2022년에 이어 다시 우승
판 뒤집기 종목 3위 차지, 직원 간 팀워크와 화합 빛나며 좋은 성과

  • 승인 2026-10-27 00: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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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행정 어울림한마당 배구 우승 기념 단체 사진(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충남 교육행정기관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체육행사에서 배구 우승을 차지하고 판 뒤집기 종목에서도 3위에 오르며 기량을 뽐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24일 당진 신성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한마당'에서 배구 종목 1위와 판 뒤집기 종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배구 종목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을 거머쥐었다. 10월 8일 사전 경기를 통해 4강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본선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총 4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은 4년 만에 재개된 배구 종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배구 경기가 마지막으로 열렸던 2022년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배구뿐 아니라 판 뒤집기 종목에서도 3위를 기록해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대회를 준비하며 함께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과 협동심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경기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으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은상 교육장은 "직원들이 서로를 믿고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서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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