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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안전조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0월 23일 관내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반복화재 예방과 산업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산업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와 철강·제조시설이 밀집한 당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업현장 화재예방에 중점을 뒀다.
주요 조사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위험물 저장·취급 적정 여부, 건축물 불법행위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산업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와 자율적인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반복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화재안전조사와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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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