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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앞에서 '2026년 김해투어'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김해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김해로타리클럽(RI 3722지구 김해1지역)이 전액 부담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와인동굴을 둘러보고 레일바이크를 탔다. 인근 체험장에서는 제기차기와 투호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단감 따기 등을 경험했다.
이어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아 가야문화를 접하고 메가익스트림 사이클 등 놀이시설을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일하는 김해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관광시설 방문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놀이와 농촌 활동을 일정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참가자들이 김해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행사 경비를 부담한 김해로타리클럽에 감사를 표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과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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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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