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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상생협력 현장<사진=하동군 제공> |
김현수 군수는 지난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차담회에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후속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남도2대교는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잇는 사업이다.
하동 쪽 국도 19호선과 광양 쪽 지방도 861호선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광양시 2024년 정책실명제 사업내역서에는 교량 길이 300m, 폭 13.5m로 기재돼 있다.
두 지역 협력은 이번 요청에 앞서 시작됐다.
같은 사업내역서에는 2022년 3월 23일 남도2대교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광양시가 2024년 6월 26일 시비 분담금을 교부한 이력도 담겼다.
하동군은 교량 건설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활용할 구상이다.
군은 경남도와 인접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연계할 계획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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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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