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천중 씨 선정, 11월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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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천중 씨 선정, 11월 공식 취임

관광·행정 분야 전문성 바탕으로 서산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김주리·양완식·오은정·최성수 씨 이사 선임, 임기 2028년 11월까지

  • 승인 2026-10-29 07: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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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선정된 김천중 씨(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천중 씨가 선정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주리 씨, 양완식 씨, 오은정 씨, 최성수 씨도 신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서산시는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사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과 심사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대표이사 1명과 이사 4명을 선발하기 위한 서류를 접수했다. 이후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고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자를 확정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정된 김천중 씨는 용인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장과 최고경영자과정원장을 역임하며 관광·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2025년 3월부터 서산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정책에 대한 자문을 이어오는 등 서산의 관광 발전을 위한 역할도 수행했다.

김 씨는 11월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해 재단 운영을 이끌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이사로 선정된 김주리 씨, 양완식 씨, 오은정 씨, 최성수 씨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업무와 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이사와 이사들의 임기는 2028년 11월까지 2년이다. 서산문화재단은 신임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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