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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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 독려

  • 승인 2026-10-29 11:1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건강관리과(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천안시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뇌졸중 조기 증상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조기 증상은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짐,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증이나 균형 장애, 평소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 등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뇌졸중의 빠른 진단과 대처는 후유장애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하다"며 "평소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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