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AI 교육 문턱 낮춘다…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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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AI 교육 문턱 낮춘다…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 승인 2026-10-29 11:1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나사렛대 사진
나사렛대학교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등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진로·취업 지원에 나선다.(사진=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등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진로·취업 지원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단장 김홍성)은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연),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임은영),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김효정)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부터 진로개발과 고용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교육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전문가 컨설팅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원, 장애 청년 진로교육·직무 개발 및 고용 연계,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성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등 AI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가 진로개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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