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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군 제공) |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문정우 군수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다.
문 군수는 취임 전후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극복 대안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추진 의지를 거듭 밝혀 왔다.
이와 관련 금산군은 28일 충남도청 농정전략과를 방문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날 신청서 제출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역사회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전달하며 금산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부서 합동 티에프(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협의를 거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공모를 준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부서 간 교차점검을 통해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제출한 예비계획서에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 검토 내용과 함께 금산군만의 강점을 충실히 담았다.
군은 또 이번 추가 공모를 금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보고 행정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이 심사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주민에게 정기적인 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사업계획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의 행정적 노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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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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