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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생태탐방원이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사진=계룡산생태탐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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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생태탐방원이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사진=계룡산생태탐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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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생태탐방원이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사진=계룡산생태탐방원 제공)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계룡산생태탐방원(원장 이채규)은 탐방원 2층에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말로, 기존 업무 공간을 벗어나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다. 유연근무 확산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업무와 재충전을 함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생활·관광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개인 업무와 소규모 회의, 휴식, 건강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내에는 책상과 회의용 테이블을 갖춰 개인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야외 워크존에서는 계룡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업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힐링·웰니스 공간에는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명상·스트레칭 및 산림치유 관련 도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건강관리와 휴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탐방원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생활관 숙박객은 업무와 휴식에 생태탐방까지 연계할 수 있어 체류형 탐방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산생태탐방원은 앞으로 워케이션 공간을 숙박시설과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연계해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채규 원장은 "워케이션 공간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를 함께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과 탐방원 시설을 연계해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생태탐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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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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