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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지역재단이 운영한 맞춤형 채용행사 홍보 부스(사진=재단 제공)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6년 서천군 맞춤형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구인상담을 진행했다.
채용 분야는 생산직을 비 품질관리, 물류, 안전관리 등으로 인력 수요에 맞춰 총 61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관심 기업의 채용상담과 면접에 참여했다.
보령고용센터와 충남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한국미래문화고교도 참여해 취업 지원 정책과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지역재단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고용기관 간 협력을 넓히고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서천지역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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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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