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0월 30일 열린 영천시 '완산동 한마음 걷기대회 & 가을음악회'. (사진=영천시 제공) |
완산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산동행정복지센터와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 걷기대회는 그린환경센터 등산로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장구, 노래,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박동운 완산동체육회장은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완산동에 활기와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완산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