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K-water·주민 협력 결실…금강 수변공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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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K-water·주민 협력 결실…금강 수변공원 완성

총사업비 4억 원 투입해 환경 개선
전망데크·경관조명 등 시설 확충
수국 7000여 본 식재·보행로 정비

  • 승인 2026-10-30 17:01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현장점검(물관리정책과)
30일 금강(한솔동) 수변공원에서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와 세종시의회,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역 주민이 협력해 추진한 금강(한솔동)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세종시는 30일 K-water세종보사업소에서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시 환경녹지국장, 한솔동장, 수자원공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열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기획단계부터 시와 수자원공사,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진행된 것으로, 시와 수자원공사가 각각 2억 원씩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조성됐다.

특히 ▲한솔정 전망데크 및 난간 신설 ▲경관 조명 설치 ▲수국 7000여 본 식재 및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해 한솔동 금강변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한솔정 전망데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조성 결과를 확인했다.

시는 금강(한솔동) 수변공원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 공간이자 금강을 대표하는 명품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변공원 조성이 한솔동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친수 공간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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