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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장애인이다. 신청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근무 유형별로는 주 40시간 일하는 전일제 33명, 주 20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25명, 월 56시간 활동하는 복지일자리 38명을 뽑는다.
월 급여는 전일제 223만6300원, 시간제 112만3500원, 복지일자리 59만9200원이다.
선발 과정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면접 등이 포함된다. 울주군은 심사를 마친 뒤 오는 12월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장애인단체 및 관련 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맡게 될 업무는 민원·행정 업무 보조, 사무 지원, 급식 보조, 주변 환경 정리 등이다.
울주군은 이번 채용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소득을 얻을 기회와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일터에서 경험을 쌓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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