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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도형 과장이 결핵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관지내시경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이번 8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9.3점으로 전체 평균 95.7점과 항목별 상급종합병원 평균 98.1점을 모두 웃돌았다.
특히 결핵균확인검사와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에서 모두 100%를 달성하며, 초기 진단과 적절한 약제 선택, 내성결핵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체계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김재일 병원장은 "결핵은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신속하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료 과정에서도 꾸준한 약제 복용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치료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료와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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