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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산 무장애 길<사진=합천군 제공> |
정상주차장과 황매정원을 잇는 710m 구간에 완만한 데크길과 전망·관람 공간, 쉼터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6억 원이며 군이 밝힌 국비 지원 비율은 50%다.
녹색자금은 복권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산림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사업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황매산에는 주차장에서 탐방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정비한 기존 보행 동선이 있다.
정상주차장 상부는 관광안내소와 휴게시설·식당 진입로를 턱 없는 보행로로 연결했다.
주차장 내 장애인 이용 화장실은 출입문 경사판 설치 등 접근 환경을 개선했다.
새 수국길의 실익도 이들 시설과 끊김 없이 연결될 때 커진다.
군은 올해 12월 컨설팅과 협약을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착공해 10월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현재 관광안내에는 휠체어를 탄 채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순환셔틀 '나눔카트'가 소개돼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도 정상주차장 관광안내소에서 문의할 수 있다.
공원은 상시 개방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방문 전 이용 가능한 탐방 구간과 편의시설은 공원 문의처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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