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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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열려

전국 농업기술자·선도농가 등 3000여 명 참석…농기협 화합 다져

  • 승인 2026-11-02 14: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 10. 31.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1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개최 사진.(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전국 농업기술자와 선도농가가 충주에 모여 농촌부흥의 뜻을 되새기고 농기협 미래 60년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10월 31일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주최로 '뭉쳐야 산다! 농기협 미래 60년을 위해'를 주제로 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농업기술자와 선도농가를 비롯해 농업 관련 정부·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농기협은 건국대학교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농촌부흥과 농업기술 혁명을 위해 조직한 단체다.

주요 참석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이동석 충주시장, 박순연 농림부 기획조정실장,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등이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과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최영근 건국대 GLOCAL부총장도 함께했다.

대회는 건국체육관에서 회원들이 체육활동으로 교류하는 사전행사 '농기협 한마음대회'로 시작됐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농업기술상, 건국대학교 상허문화재단 공로패, 정부 포상 등이 수여됐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장 표창을 비롯해 농기협 회장 표창과 감사패도 전달됐다.

유자은 이사장은 농촌에 다시 '조용한 혁명'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농촌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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