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미리 만나는 송년의 밤 '청춘 가을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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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미리 만나는 송년의 밤 '청춘 가을 장터'

한 해 동안 복지관 발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 나누기

  • 승인 2026-11-02 15:21
  • 수정 2026-11-02 15: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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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30일 복지관 야외에서 지역 어르신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만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30일 복지관 야외에서 지역 어르신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만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한 해 동안 복지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워졌다. 야외에서는 부침개,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문화공연 및 선배시민존 등을 진행했다. 내부에서는 투호·신발던지기 등 옛 추억을 되살리는 '전통놀이 체험존'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올 한 해 동안 아낌없는 나눔과 헌신으로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여러분 덕분에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며, "조금 이르게 준비한 이번 송년 행사가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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