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청소년 진로 공감 한마당서 '일일 경찰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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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청소년 진로 공감 한마당서 '일일 경찰 체험' 부스 운영

현직 경찰관 진로 상담·장구 체험…학교폭력·사이버도박 예방 홍보

  • 승인 2026-11-02 14:5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1102 충주경찰서 청소년 일일 경찰 직업 체험
충주경찰서 '청소년 진로 공감 한마당' 참여 단체사진.(사진=충주경찰서 제공)
충주경찰서가 경찰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체험과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꿈을 응원했다.

충주경찰서는 2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공감 한마당'에 참여해 '경찰 일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원 충주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경찰서는 평소 경찰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현직 경찰관들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실제 현장 업무를 설명했으며,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사건에 대한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경찰 복장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 경찰 장구 체험을 비롯해 '경찰 관련 OX 퀴즈', '경찰관을 이겨라!'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찰관을 꿈꿨는데, 체험과 상담을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경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일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에게 경찰이 어렵지 않고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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