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세무관리 체계 강화" 용역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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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세무관리 체계 강화" 용역발주

세무 처리 적정성 진단 실시
"재무건전성 지속 향상 노력"

  • 승인 2026-11-02 16:4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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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가철도공단은 2일 세무 관리체계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세무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경영환경의 복잡·다변화와 공공기관 세제 혜택 축소 등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세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5개년 세무 처리 적정성 진단 ▲세액공제 적용 가능 여부 검토 ▲경정청구 및 조세 불복 사항 검토 등이다.

공단은 이번 용역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회계법인, 세무법인, 법무법인 중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세무진단 용역을 통해 잠재적인 세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절세 방안을 발굴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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