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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첫 매입 시작<사진=진주시 제공> |
건조벼 2192t을 12월 18일까지 관내 122곳에서 사들인다.
산물벼를 포함한 전체 매입계획은 3537t이다.
매입 직후 먼저 받는 돈은 벼 40㎏당 6만 원이다.
지난해 4만 원에서 올랐지만, 최종 매입가격은 연말에 정해진다.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가격을 확정한 뒤 차액을 정산한다.
출하 준비는 무게만 맞춘다고 끝나지 않는다.
일반 건조벼는 수분을 13.0~15.0%로 맞추고, 40㎏ 또는 800㎏ 규격 포대에 담아야 한다.
매입 품종도 시·군이 미리 정한 두 품종으로 제한된다.
올해 매입계획은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뽑아 품종을 검정하도록 정했다.
지정 품종 외 벼를 출하하면 다음 연산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 출하가 제한된다.
출하 전 읍·면·동 담당자에게 올해 지정 품종과 배정된 검사 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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