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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실시한 핼러윈 대비 집중 안전관리 기간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핼러윈 대비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대응에는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부산시, 부산진구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 총 454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일시적으로 인파가 크게 증가하자 관계기관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조정했다.
특히 거리 중앙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혼잡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보행자 이동을 관리했다.
구는 집중관리기간 동안 다중운집에 따른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현장 대응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들이 밀집하는 행사와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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