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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울산 남구에서 열린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공사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공사 일정과 주변 안전관리 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건물 신축 일정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의 질의도 받았다.
옥동 145-16번지 등 4개 필지에 들어설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2959.29㎡ 규모로 계획됐다. 내부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시설,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건물이 완성되면 행정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남구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시공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과 날림먼지를 관리하고,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보행자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관련 기준을 준수하면서 현장 주변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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