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고위기 학생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행사 안내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학교 제공) |
대학은 3일 동부캠퍼스 1대학관 UC 커리어 라운지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전진용 교수를 초청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울산권역정신응급센터장과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상담 대상자는 교내 개인 상담과 정서 지원 과정에서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생들이다. 대학은 올해 1학기 신입생 통합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하던 방식을 2학기부터 재학생에게까지 넓혔다.
대학은 학생들이 병원을 직접 찾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전문의가 교내에서 상담하는 방식을 택했다. 대학은 상담 결과 추가 진료가 필요한 학생을 병원이나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후속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수은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용 교수도 교내에서 전문의를 만나는 경험이 필요한 치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도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