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 개최

  • 사람들
  • 뉴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 개최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 주제로 초고령사회 노인복지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 모색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국 노인복지관의 제도적 기반 구축과 현장 중심 정책·입법 활동, 노인 권익 향상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 승인 2026-11-05 10: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개회사_김형식회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이 개회사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45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34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를 개최했다.

공로장 포상
김형식 회장이 공로자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노인복지 관련 주요 인사와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또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제9회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의 제도적 기반 구축과 현장 중심의 정책·입법 활동, 노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협회와 전국 회원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노인복지 발전 노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체사진
전국노인복지관 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이번 대회는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중심 기관으로서 노인복지관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노인복지관이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공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노인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4.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3.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4.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5.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