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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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 승인 2026-11-03 10:1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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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공사 전면통제 및 임시주차장 안내도.(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인근 상업지역 방문 차량과 장기 무단주차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천안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 전환을 위한 공사에 나섰다.

시는 13일까지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사업의 마무리 공사를 위해 일부 주차장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역은 시민의 종 앞 주차장과 태양광 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맞은편 천변 주차장 등 3곳이며,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합운동장 앞 오륜문광장에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는 11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유료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8월 19일부터 시청사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 고질적인 비민원인의 장기 또는 종일 주차 차량이 매우 감소하며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종합운동장 유료화 추진도 체육시설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성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익 목적이 아닌 장기주차를 근절하고 체육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보장하는 조치"라며 "공사 기간 일시적인 주차 불편이 따르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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