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주요 정책 10건 시민투표로 순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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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주요 정책 10건 시민투표로 순위 결정

6~19일 온라인서 1인 3표 행사
AI혁신플랫폼·김해패스 등 후보
시민 평가로 1위부터 10위 선정

  • 승인 2026-11-05 14: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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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김해시정 BEST 10' 온라인 시민투표 홍보 포스터.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10개를 시민 평가에 부쳐 최종 순위를 정한다. 인공지능(AI) 관련 서비스부터 대중교통과 문화시설, 생활 편의 분야까지 서로 다른 시책이 투표 대상에 올랐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 동안 '2026년 김해시정 BEST 10'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후보 가운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세 가지를 고르면 된다. 김해 시정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누리집의 설문조사 메뉴나 행사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후보에는 김해 AI혁신플랫폼과 외국인을 위한 AI 자동차 등록 안내 QR 서비스 등 디지털 행정 분야가 포함됐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김해패스가 평가를 받는다.

복지·문화 관련 시책으로는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이 이름을 올렸다. 김해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과 김해댕댕파크 운영 활성화도 후보에 포함됐다.

나머지 후보는 가뭄 극복을 위한 물 활용, 국공유지의 비예산 등록전환·축척변경, 공유재산 관리 등이다. 이로써 투표 대상은 모두 10개 시책이다.

시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 정책의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거나 관심을 가진 정책을 평가하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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