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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충순 서산시의원이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업진흥 자치의정대상을 받았다(사진=가충순 의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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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충순 서산시의원이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업진흥 자치의정대상을 받았다(사진=가충순 의원 제공) |
가 의원은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업진흥 자치의정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회장 현재오)이 주최하고 서울일보·서울매일·도민일보·시사통신 등 4개 언론사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정치·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 의원은 평소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지역 농촌의 현안을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점을 평가받았다.
특히 서산 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육쪽마늘의 품질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마늘 건조기 보급 확대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농업 생산 기반과 직결되는 상습 가뭄 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농업 생산뿐 아니라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도 목소리를 냈다. 농촌지역 생활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살피며 농업과 농촌이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써 왔다.
이처럼 농업인의 소득과 생산 여건, 농촌 정주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의정활동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가충순 의원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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