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북,신규 분양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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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북,신규 분양시장 ‘활기’

4ㆍ5월 청약 6곳 중 4곳 순위 내 마감

  • 승인 2014-05-11 15:09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세종과 충남ㆍ북의 민간 신규 분양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보이고 있다.

11일 아파트 분양정보 및 청약경쟁률 사이트인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세종, 충남ㆍ북에서 분양된 아파트단지는 모두 6곳으로 이 가운데 4곳이 순위내 청약 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에서는 이달 초 분양된 중흥건설의 3-2생활권 M4블록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의 경우 643가구(89㎡형, 109㎡형, 169㎡형) 전 가구가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최저 1.4대 1~최고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순위 내 청약접수가 종료됐다.4월 초 분양된 충남 천안시서북구불당동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1-A8블록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역시 905가구(59㎡형, 84㎡형, 99㎡형, 153㎡형) 모두 1순위에서 팔렸다.

이달에 청약에 들어간 충북 청주시상당구율량2택지개발지구10블럭제일풍경채는 351가구(71㎡형과 84㎡형)가 최고 1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같은달 서희건설이 청약을 진행한 청주시상당구충청대로84번길 서희 스타힐스도 96가구(74㎡형, 77㎡형, 84㎡형)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이 종료됐다.

하지만, 충청진천군진천읍교성리22-4번지일원에 들어설 대명루첸은 지난달 청약을 마쳤으나 499가구 대부분이 순위내 미달됐다.

또 충주시안림동954-6번지일원에 지을 충주 2차 푸르지오는 814가구 중 55㎡형 8가구만 순위내 미달됐을 뿐, 나머지 6개 주택형은 순위 내 청약이 완료됐다.4월과 이달 들어 세종과 충남ㆍ북에서 청약을 진행한 신규 분양 아파트 6개 단지 중 4곳은 순위 내 마감, 1곳은 1개 주택형만 순위 내 미달됐으며 1곳은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미달됨 셈이다.

이처럼 세종과 충남ㆍ북 분양시장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아파트 값 안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지역부동산업계는 분석했다,

백운석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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