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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9월 3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변동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충북은 0.04%에서 0.07%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세종은 -0.03%로, 지난주 -0.13%보다 낙폭이 줄었으나, 하락세는 유지됐다. 충남은 -0.06%를 기록하며 전주(-0.04%)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특히 대전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7월 2주 0.03% 상승하며 오름세로 돌아선 이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세시장은 매매와 다른 흐름을 보이며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은 전주와 같은 0.04%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세종은 0.08%에서 0.07%로, 충북은 0.09%에서 0.06%로, 충남은 0.05%에서 0.04%로 각각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을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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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